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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정년 연장 TF'를 구성하고, 하반기 안에 관련 입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위원장은 소병훈 의원이 맡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당내 환경노동위원회, 기재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관련 전문가를 모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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