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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과 야당, 정부가 연금개혁을 위한 실무협의를 열었지만, 소득대체율 수준 등을 놓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의에는 국민의힘 김상훈·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참여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실무진들은 양당 차원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여야는 보험료율을 13%로 올리는 것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소득대체율을 두고 국민의힘은 최소 42%, 민주당은 최소 44%를 주장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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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보험료율을 13%로 올리는 것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소득대체율을 두고 국민의힘은 최소 42%, 민주당은 최소 44%를 주장하며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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