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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만나 국민연금 개혁안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논의합니다.
현재 여당은 자동조정장치 도입을 전제로 소득대체율 43%에서 44% 사이를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44%에서 45%를 채택하되 자동조정장치는 나중에 논의하자고 맞서면서 대립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또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가 쟁점이 된 반도체특별법, 주주에 대한 이사의 충실 의무 등을 골자로 하는 야당 추진 상법 개정안 등을 놓고서도 의견을 나눌 거로 보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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