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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김기현·권성동 등 당 중진 의원들과 함께 윤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 해산'을 거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윤 대통령이 당시 국회를 해산할 수도 있었는데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국회의 탄핵소추안 2차 표결 전엔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탄핵안을 계속 부결시켜달라'는 윤 대통령 요구를 전달받았고 권성동 원내대표로부터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회고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알고 사태 해결을 위해 여의도 당사로 향하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명망 있는 여권 인사로부터 체포되면 정말 죽을 수도 있으니 은신처를 정해서 숨으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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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알고 사태 해결을 위해 여의도 당사로 향하던 중, 평소 알고 지내던 명망 있는 여권 인사로부터 체포되면 정말 죽을 수도 있으니 은신처를 정해서 숨으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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