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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된 개헌을 두고, 윤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스스로 희생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기회에 권력 구조를 포함한 개헌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1987년 제6공화국 헌법을 만들었을 땐 국회의 입법 독재 가능성을 누구도 예상치 못했고, 그사이 국회는 무소불위의 존재가 되고 말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책임 없는 권한을 마구 휘두르는 초헌법적인 '1인 독재' 거대 야당의 출현을 그 당시 누가 상상이나 했겠느냐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파면하고 6공화국 체제의 단말마적 수명을 연장할 건지, 대통령의 희생과 결단 위에 7공화국을 출범시킬 건지 중대 기로에 있다며, 헌법재판소도 역사적 갈림길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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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책임 없는 권한을 마구 휘두르는 초헌법적인 '1인 독재' 거대 야당의 출현을 그 당시 누가 상상이나 했겠느냐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파면하고 6공화국 체제의 단말마적 수명을 연장할 건지, 대통령의 희생과 결단 위에 7공화국을 출범시킬 건지 중대 기로에 있다며, 헌법재판소도 역사적 갈림길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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