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명태균, 이제 민주당 사람...제2의 김대업 특검"

권성동 "명태균, 이제 민주당 사람...제2의 김대업 특검"

2025.02.27.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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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을 두고, 조기 대선을 겨냥해 '제2의 김대업'을 만들겠다는 정략 특검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명 씨는 이제 자신이 살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적 판단을 내린 민주당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의 26번째 정쟁 특검이 '명태균'이라는 새 간판을 달았지만, 여당과 보수 진영을 무차별 초토화하겠다는 내용은 똑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김 여사 소환조사를 촉구한 데엔, 이스타항공 뇌물수수 의혹이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환된 적 있느냐며 검찰의 수사 의지를 논하기 전에 중앙지검장 탄핵부터 반성하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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