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박지원 "명태균, '뻥'은 있어도 팩트 틀린 적 없어"

민주 박지원 "명태균, '뻥'은 있어도 팩트 틀린 적 없어"

2025.02.27. 오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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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윤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소위 뻥, 즉 과장은 있지만 이른바 '팩트'는 틀린 적이 없고 반드시 증거를 딱 내놓더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이 명태균 특검법에 독소조항이 없는데도 대선 후보들이 관련됐으니 반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법이 통과되더라도 재의요구가 될 경우, 국회에서 재표결을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도 의혹을 털고 가자며 200명 찬성표는 나올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박 의원은 또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을 탈당한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도 통합해야 한다며 멀어도 윤 대통령보단 가깝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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