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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명태균 특검법'에,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당론 부결하겠단 방침을 정했습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지금까지 이름과 포장지만 바꿔 같은 특검법을 발의하고 있고, 위헌적 요소나 정략적 의도는 변한 게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도 비대위 회의에서 조기 대선을 겨냥해 '제2의 김대업'을 만들겠다는 정략 특검이라며 '명태균'이라는 새 간판을 달았지만, 여당과 보수 진영을 무차별 초토화하겠다는 내용은 똑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명 씨는 이제 자신이 살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적 판단을 내린 민주당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김 여사 소환조사를 촉구한 데엔, 이스타항공 뇌물수수 의혹이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환된 적이 있느냐며 검찰의 수사 의지를 논하기 전에 중앙지검장 탄핵부터 반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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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도 비대위 회의에서 조기 대선을 겨냥해 '제2의 김대업'을 만들겠다는 정략 특검이라며 '명태균'이라는 새 간판을 달았지만, 여당과 보수 진영을 무차별 초토화하겠다는 내용은 똑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명 씨는 이제 자신이 살기 위해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정치적 판단을 내린 민주당 사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이 김 여사 소환조사를 촉구한 데엔, 이스타항공 뇌물수수 의혹이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소환된 적이 있느냐며 검찰의 수사 의지를 논하기 전에 중앙지검장 탄핵부터 반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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