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상법 개정안, 여야 이견 커...추가 협의 필요"

우 의장 "상법 개정안, 여야 이견 커...추가 협의 필요"

2025.02.27. 오후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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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상법 개정안을 둘러싼 교섭단체 간 견해차가 매우 크다며 최대한 협의를 독려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 상정을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본회의에서 야당이 노력을 많이 했지만, 다음 본회의까지 최대한 협의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야정 국정협의회에서 최소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내는 것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론 추경과 연금개혁, 반도체특별법 등 주요 쟁점 현안을 연계할지, 이 가운데 하나만 떼어 중재안을 던질지 고민하고 있다며 가장 좋은 건 여야가 충분히 합의해 협상이 타결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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