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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민주당이 '전략산업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을 제안한 것을 두고, 법인세를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원상 복구시키는 것부터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22%에서 25%까지 올린 법인세를 현 정부에서 원상 복구하려고 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1%p밖에 낮추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이유 등으로 우리 경제가 위축되고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어려움이 가중돼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주 52시간 근무 예외 규정을 포함한 반도체특별법 처리 등에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면 국민의힘은 산업 정책에는 열린 마음으로 적극 협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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