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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회의장, 그리고 여야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정협의회가 오늘(28일) 열립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우원식 의장, 국민의힘 권성동·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후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개혁안 협상에 나섭니다.
앞서 여야는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설치에는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소득대체율 등 '모수개혁' 문제는 이견이 있어 국정협의회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추가경정예산과 반도체특별법 등 시급한 경제 현안도 논의될 전망인데, 우 의장이 직접 중재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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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추가경정예산과 반도체특별법 등 시급한 경제 현안도 논의될 전망인데, 우 의장이 직접 중재안을 제시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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