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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주52시간 예외' 조항을 배제한 반도체특별법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키로 한 것을 두고, 산업특성을 무시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권 위원장은 경기 화성의 한 반도체 기업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특별법이 현재 야당에 발목 잡혀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반도체 산업 재도약을 위해선 국가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어제 이명박 전 대통령 예방에서 이 전 대통령도 반도체 산업은 정부가 나서 적극 도와줄 수 있도록 당부해달란 말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근무시간 탄력 운용은 산업계의 지속적 요구 사안이며, 연구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야말로 우리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할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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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근무시간 탄력 운용은 산업계의 지속적 요구 사안이며, 연구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야말로 우리 반도체 산업이 재도약할 토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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