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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총 51회 전투에 출격해 폭격 작전을 수행한 고(故) 고광수 공군 대위를 '3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929년생인 고 대위는 1951년 공군사관학교의 전신 육군 항공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동부전선 격전지였던 351고지전에 출격해 폭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고 대위는 당시 적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는 실력으로 선후배 조종사들로부터 '폭격의 명수'로 불렸습니다.
이후 1953년 7월 18일 정전협정 체결을 9일 앞두고 작전에 나섰다가 전사했으며, 정부는 고 대위의 공적을 기려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1953년)을 추서했습니다.
보훈부는 이와 함께 2025년 3월의 독립운동에는 일제강점기 최대의 민족 독립항쟁이었던 3·1운동을 선정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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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생인 고 대위는 1951년 공군사관학교의 전신 육군 항공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뒤 동부전선 격전지였던 351고지전에 출격해 폭격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고 대위는 당시 적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하는 실력으로 선후배 조종사들로부터 '폭격의 명수'로 불렸습니다.
이후 1953년 7월 18일 정전협정 체결을 9일 앞두고 작전에 나섰다가 전사했으며, 정부는 고 대위의 공적을 기려 1계급 특진과 을지무공훈장(1953년)을 추서했습니다.
보훈부는 이와 함께 2025년 3월의 독립운동에는 일제강점기 최대의 민족 독립항쟁이었던 3·1운동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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