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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 76명이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에 탄원서를 제출하자, 내란 동조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성회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공당이 내란 범죄를 정당화하고 극우세력을 선동함과 동시에 헌재엔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 말라고 협박을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반성은커녕 뻔뻔하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에 국민은 아연실색하고 있다며 탄원서를 당장 철회하고 석고대죄부터 하라고 지적했습니다.
헌재를 향해선 내란 동조세력의 협박과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신속하고 공정한 결정으로 나라를 내란의 늪에서 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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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를 향해선 내란 동조세력의 협박과 선동에 흔들리지 말고 신속하고 공정한 결정으로 나라를 내란의 늪에서 구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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