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혐의 국조특위 활동 종료...윤·김용현 등 10명 고발

내란혐의 국조특위 활동 종료...윤·김용현 등 10명 고발

2025.02.28. 오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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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내란 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마지막 전체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습니다.

국조특위는 여야 합의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증인 10명은 동행명령에 응하지 않거나 위증했다는 이유로 야당이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주요 증인의 출석 거부와 위증 때문에 진상규명이 일부 제약돼 아쉽다면서도, 특위 활동이 헌정질서 회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거라고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1일 출범한 국조특위는 두 달 동안 다섯 차례 청문회와 현장 조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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