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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가적 환란 때마다 위기를 이겨내고 새 길을 연 건 언제나 행동하는 주권자였다며, 106년 전 뜨거운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3·1절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총칼을 이겨낸 평화의 연대는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으로 피어났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3·1 운동 정신이 나라의 길잡이가 되었듯이 광장을 물들인 오색 빛은 세상을 향할 디딤돌로 자라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좌절을 딛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선열들의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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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좌절을 딛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선열들의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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