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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1 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헌법을 수호하고 내란 종식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민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내란 수괴가 되어버린 대통령 때문에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근거 없는 망상과 색깔론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지만, 국민은 응원봉과 깃발로 광장을 가득 채워 106년 전처럼 나라를 지켜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정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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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와 정의가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서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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