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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여권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의 AI 관련 대담 내용을 전체주의적이라고 비판하자, 철 지난 색깔론 말곤 할 말이 없느냐고 맞받았습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엔비디아 같은 고도 기술 기업을 육성해 국가와 국민이 고르게 잘 사는 기본사회를 만들자는 이 대표 제안은 나라 발전을 위한 비전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내란을 일으켜 시장경제를 엉망으로 만든 여권이 기업의 창의성 타령을 하다니 가당찮다며 아무리 극우 정당이라도 금도는 넘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생떼와 말장난, 가짜뉴스 유포는 멈추고 국가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진짜 필요한 일을 하라며 지금처럼 발목 잡기를 계속하면 국민 곁에서 더 멀어질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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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떼와 말장난, 가짜뉴스 유포는 멈추고 국가 발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진짜 필요한 일을 하라며 지금처럼 발목 잡기를 계속하면 국민 곁에서 더 멀어질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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