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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요새 국민의힘의 언행을 보면 반국가단체인지, 남미 마약 카르텔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1호 당원을 징계조차 하지 않고, 소속 의원은 헌법재판소를 때려 부수자고 선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또 여당 지도부는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라는 헌재 결정을 무시하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다며 그러니 내란 동조 세력이란 평가를 받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헌법을 무시하는 극우 정당은 국민에게 버림받게 된다며 이성이 남아 있다면 1호 당원을 즉시 제명하고,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공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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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헌법을 무시하는 극우 정당은 국민에게 버림받게 된다며 이성이 남아 있다면 1호 당원을 즉시 제명하고, 헌법을 준수하겠다고 공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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