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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AI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기술 혁신을 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구 LG AI연구원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인재 양성이라며 기술 혁신을 만드는 인재를 길러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정은 AI를 비롯한 첨단전략기술 학과에 파격적인 국가장학제도를 도입하고, 중장기적으로 무상교육을 실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문제와 관련해, AI 산업에는 금년도 본예산인 1조8천억 원보다 더 많은 규모의 예산 편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LG, 네이버, 카카오 등 AI 관련 업체 대표자들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초거대AI추진협의회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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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정책위의장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문제와 관련해, AI 산업에는 금년도 본예산인 1조8천억 원보다 더 많은 규모의 예산 편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LG, 네이버, 카카오 등 AI 관련 업체 대표자들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초거대AI추진협의회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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