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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한미연합연습을 앞두고 발생한 KF-16 전투기의 오폭 사건과 관련해 실사격 훈련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실사격 훈련 중 오폭 사고가 발생한 만큼 정확한 사고 원인이 규명되는 게 먼저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사격 훈련은 중단되지만 열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지휘소 훈련인 '자유의 방패'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유의 방패' 이후 연계해 진행되는 야외기동훈련에서 실사격 훈련만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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