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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의대 정원 문제 등을 둘러싼 의정 갈등을 풀어나가는 데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황규석 의사협회 부회장 등과 비공개로 면담한 뒤, 의협이 생각하는 의정 갈등의 쟁점이 무엇인지 상세하게 들었고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의료계 내에서도 의견이 갈라진 부분이 있다면서 여러 그룹에서 각자 다른 얘기가 나오니 듣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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