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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미국 에너지부에서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오늘(18일) 오후쯤 최상목 대행이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급 당국자로부터 업무보고 계획이 예정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최상목 대행은 한미가 과학기술과 에너지 협력을 하는 데 부정적 영향이 없도록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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