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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에 윤석열 대통령과 야당, 쌍방의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시장은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해 국가적 혼란 상황에 누구 책임이 크냐는 질문에, 192석 야당 연합의 정치적 폭거가 있었지만 윤 대통령도 정치로 풀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 과정은 공정하지 못했다며 기각되면 대혼란이, 인용이 되면 정치적 내전 상황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홍 시장은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구상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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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특단의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며 윤 대통령이 복귀하면 구상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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