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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하루라도 빠른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바란다는 취지의 108배를 시작했습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자신의 SNS에, 서울 남부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 전 대표 접견을 다녀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조 전 대표는 당원들이 참여하는 삼보일배와 1만 배에 함께 하고자 108배를 시작한 거라며, 광장에서 그리고 작은 독방에서 국민 염원이 쓰러진 나라를 반드시 일으켜 세울 거라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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