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취임 100일을 맞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민께서 힘을 실어줬기 때문에 지금까지 버텼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 선포 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취임해 하루하루 버티고 지나오는 게 힘들었다며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탄핵의 공포에서 벗어나 입법부에 준 권한을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민심과 호흡하면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권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상계엄 선포 뒤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취임해 하루하루 버티고 지나오는 게 힘들었다며 이같이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탄핵의 공포에서 벗어나 입법부에 준 권한을 국민과 나라를 위해 제대로 쓸 수 있도록 민심과 호흡하면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