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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진화대원 등이 숨지거나 실종됐다며 더는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나섰던 분들의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남은 실종자 수색에도 총력을 다 해달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산불 대응은 장비와 인력만으로 감당키 어려운 고위험 작업인 만큼 진화대원과 구조인력 안전을 위한 매뉴얼 보완이 시급하다며, 당은 이번 희생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대책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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