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연금특위 3040 의원 전면배치..."민주, 호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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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연금특위 3040 의원 전면배치..."민주, 호응해야"

2025.03.25.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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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연금개혁 합의안이 젊은 세대에 과도한 부담을 안긴다는 반발이 이어지자, 향후 구조개혁 등을 논의할 국회 연금개혁특위에 당내 30~40대 의원을 전면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연금개혁 논의 과정에 여야 3040 의원을 절반 이상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적극 수용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도 당내 3040 의원들이 연금특위에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호응하길 바란다며 청년세대 불안과 우려를 불식시킬 합리적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용태·민주당 장철민 의원 등 여야 30~40대 의원 8명은 지난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연금개혁안의 강화된 혜택은 기성세대부터 누리면서 부담은 다시 미래세대의 몫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향후 마련될 연금특위에 3040 의원이 절반 이상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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