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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본이 육상과 해상, 항공자위대를 지휘하는 통합작전사령부를 출범한 것에 대해 전범국 일본이 재침의 포문을 열기 위한 전투 서열 편성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을 통해 일본은 지난 80년간 전패국을 언제든 또다시 침략에 나설 수 있는 전쟁국가로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준비가 이제는 마감단계에 이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륙 침략의 제도적, 군사적 준비를 완결 단계에서 다그치고 대외적 환경까지 마련한 일본이 이제는 그 실현을 위해 화선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이 감히 다가서려는 화선은 다시는 살아나올 수 없는 처절한 무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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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본이 감히 다가서려는 화선은 다시는 살아나올 수 없는 처절한 무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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