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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애초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산불 피해 지역인 경북 안동 지역을 방문합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오 시장은 권기창 안동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산불 진압에 투입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대원들도 격려할 계획입니다.
앞서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구조 장비 230대와 소방관 656명을 투입했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등과 텐트, 침구류, 생필품, 의류 등 구호 물품 3만715세트를 지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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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는 산불 발생 직후 소방·구조 장비 230대와 소방관 656명을 투입했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 서울지사 등과 텐트, 침구류, 생필품, 의류 등 구호 물품 3만715세트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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