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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영덕군을 찾아 이재민들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영덕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김광열 영덕군수에게서 피해 현황과 지원 대책을 설명받은 뒤 해안 마을로 이동해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대피소에선 일부 주민이 "정치를 잘하라"는 등 고성을 내기도 했지만 충돌은 없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직후 경북 안동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나흘 연속 영남 지역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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