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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을 마련했다며 한 대행이 오는 31일까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즉각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한 대행은 직무에 복귀하며 마 후보자를 임명할 의무가 다시 발생했지만 헌법재판소 상황을 악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대행을 탄핵해 헌법 공백 상태를 끝내고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빨리 파면하겠다면서, 직전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탄핵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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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대행을 탄핵해 헌법 공백 상태를 끝내고 윤석열 대통령을 하루빨리 파면하겠다면서, 직전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도 탄핵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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