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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습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어제(30일) 정부가 발표한 1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안에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음 달 3일까지인 3월 임시국회와 4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을 놓고 협의가 있을 전망입니다.
다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추경과 본회의 일정 모두 합의가 쉽지 않단 관측도 나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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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 문제를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추경과 본회의 일정 모두 합의가 쉽지 않단 관측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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