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활동가...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권성동 "마은혁, 법복 입은 좌파활동가...스스로 거취 결정해야"

2025.03.31.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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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필요한 건 임명이 아닌 사퇴라며 스스로 거취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인민노련과 우리법연구회 출신인 마 후보자는 법과 원칙보다 자신의 정치적 지향을 우선시한, 법복을 입은 좌파 활동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8명의 헌법재판관으로 탄핵심판에 문제가 없음에도 민주당이 마 후보자 임명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이 같은 정치적 편향성이 민주당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퇴임이 임박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임기를 임의로 연장하는 법 개정안 처리를 시사한 걸 두고도, 헌법에 규정된 임명권과 임기를 제멋대로 바꾸는 민주당의 '헌법재판소 장악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사법 흥신소'를 만들려는 시도라고 비난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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