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탄핵 선고, 4월 4일 사(巳)시... 8대 0 인용 확실"

박지원 "尹 탄핵 선고, 4월 4일 사(巳)시... 8대 0 인용 확실"

2025.04.01. 오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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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탄핵 선고, 4월 4일 사(巳)시... 틀림없이 죽어
- 尹 탄핵, 8대 0 인용될 것...긴장 놓쳐선 안 돼
- 명명백백한 쿠데타, 기각·각하 시 '제2의 이완용'
- 탄핵 인용·정권 교체·이재명 지지율 3박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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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5년 4월 1일 (화)
■ 진행 :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 尹 탄핵 기각 시 '폭동' 아닌 '혁명' 일어날 것
- 민주, 모든 역량 조기대선 아닌 '윤 탄핵'에 집중
- 조기대선 시 '이재명 대표' 대선 후보 확실
- 조국혁신당 오픈 프라이머리 찬성.. 못할 것 없어
- 한덕수, 헌법의 은덕 입어... 마은혁 임명 해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하 신율): 신율의 뉴스 정면 승부 2부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앞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린 대로 오늘 2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 만나볼 텐데요. 지금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하 박지원): 기쁘시죠?

◇신율: 솔직한 얘기로 탄핵 이거 계속 끌면서 하니까 저희가 할 얘기가 없었어요. 여쭤보기도 죄송하고

◆박지원: 그리고 저는 특히 한덕수, 최상목 두 권한대행 탄핵을 반대한 게 아니라 시기가 아니다 이렇게 조정했다가 그냥 뭇매를 맞았습니다. 강성 지지자들로부터 그렇지만은

◇신율: 결국 맞으신 거 아니에요?

◆박지원: 제가 맞았죠. 그리고 정치인은 시민단체도 아니고 운동권도 아닙니다. 정치권은 그러한 사태를 풀어나가야죠. 즉, 솔루션을 제공해야 되잖아요. 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 제가 박근혜 탄핵할 때도 상정 일자 때문에 12월 9일이냐 12월 2일이냐 가지고 일반 시민들은 12월 2일 민주당에서도 그렇지만은 상정이 목표가 아니고 탄핵은 가결이 돼야 된다 해서 12월 9일에서 결국 성공했지만 얼마나 당했는데 이번에도 또 당했습니다.

◇신율: 정치 9단이신데요. 뭐 사람들이 좀 믿어야 하는데

◆박지원: 무자비하게 융단 폭격 맞았는데 지금 보십시오. 4월 4일 오전 11시 아니에요? 4, 4, 4예요. 11시가 사시입니다.

◇신율: 자축인묘진사 할 때 사시군요.

◆박지원: 사자가 3개 들어가있어요. 틀림없이 죽는 거죠.

◇신율: 근데 이게 만일 인용이 된다라고 했을 때 박 의원님께서는 몇 대 몇으로 보십니까? 8 대 0으로 보세요?

◆박지원: 저는 8 대 0으로 봅니다. 지금 오늘 제가 점심 먹고 방송하기 전에 시간이 있어서 30분 홍대 앞을 걸었어요. 그런데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이 차를 보고 파이팅 수고했습니다. 축하합니다. 활기가 차요. 마치 이재명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 되니까 또 그런 활기를 보았는데 오늘 윤석열 대통령의 선고 기일이 4일 11시, 4 4 4로 나와서 국민들은 희망을 갖지만은 물론 8 대 0으로 인용이 된다 이렇게 보지만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되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헌법재판소는 법과 국민 여론이 중시되거든요. 그러니까 탄핵될 수 있도록 강하게 뭉쳐서 지지를 보내자 헌재에서 느끼도록 하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율: 근데 이게 8 대 0이 되려면 사실 여태까지 시간이 좀 늘어질 필요가 없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5 대 3이다 뭐 교착 상태다 이런 얘기 나온 거 아니었나요?

◆박지원: 그렇죠 많이 나왔죠. 그렇지만은 제가 그때마다 주장을 했지만은 명명백백한 내란 쿠데타를 과연 기각 혹은 각하 또는 그러한 의견서를 낼 헌법재판관이 있을까 만약 이런 의견을 내고 이런 판결을 쓴다고 하면은 그 헌법재판관은 역사적 죄인이고 제2의 이완용입니다. 자자손손이 대한민국에서 못 살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형사 재판은 판사들이 재판장이 법과 양심에 따라서 재판을 하지만은 헌법재판관들은 법과 국민 여론의 지배를 받거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현직 대통령이 탄핵 소추를 당한 것은 3번입니다. 노무현 반대가 심하니까 기각됐고 박근혜 찬성이 심하니까 인용됐어요. 이번에 윤석열도 11번 일찍 심리 끝내놓고 계속 평의를 하는 것은 물론 헌법재판관의 의견 일치도 없었지만 국민이 분분하니까 여러 가지를 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저는 어제 국회 법사위에서 가감 없이 야당 의원들이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을 향해서 민심을 전달한 거예요. 이게 왜 이러냐 당신들이 헌법재판관 여덟 분이 나라를 망치느냐 이런 얘기가 전달되니까 내일 재보궐 선거가 끝나고 4일 예상했고, 11일 예상을 했는데 4일로 딱 결정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물론 4일 11시까지 윤석열 파면 이런 소리가 나올 때까지는 긴장을 하고 국민 여론을 일으켜야 된다. 그러나 최근에 아주 좋은 여론의 변동이 탄핵 찬성이 50% 대 있는데 지금 지난주부터 60% 70%로 상향 했습니다.

◇신율: 그거는 이제 제가 앞서 일부에서 말씀드린 한국 갤럽 여론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겁니다.

◆박지원: 그리고 국민들이 정권 교체 요구하는 것도 50%대에서 60%대로 올라가고 있고

◇신율: 예 이것도 한국 갤럽 조사

◆박지원: 지지도도 30% 박스에서 거의 50% 49%로 올라갔지 않습니까?

◇신율: 그거는 이제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박지원: 그래서 탄핵지지, 정권 교체지지, 이재명 지지 이게 삼박자로 상승하고 있어서 저는 헌법재판소에서 결론 내기가 굉장히 쉬워졌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국민 여론이 탄핵 인용이 되도록 타올라야 된다 긴장하자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신율: 예 근데 더불어민주당의 박홍근 의원 계시잖아요.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기각되면 불복하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이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지원: 아직 성급한 결론이고 저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다 승복해야 된다. 뭐가 됐든 승복해야죠. 그렇지만 만약 박홍근 의원이 말씀하신 것은 만약 기각되면 저는 과거에는 폭동 날 거다 했는데 혁명 날 겁니다.

◇신율: 그러니까 그거는 이재명 대표의 유혈 사태 이런 것하고 좀 차이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이재명 대표의 유혈 사태 그런 얘기나 비슷하죠. 어떻게 이 명명백백한 내란을 기각할 수 있으며 각하할 수 있으며 이건 있을 수 없는 거죠. 어떻게 됐든 헌법재판소의 판결은 승복해야지만 만약의 경우에 저는 혁명 났다 그렇게 봅니다.

◇신율: 기각이 될 경우에요. 만일 말이에요. 파면이 결정된다라고 우리가 가정을 했을 때 이러면 대선이 6월 초가 되겠죠?

◆박지원: 그렇죠 60일 되니까

◇신율: 근데 그렇다고 가정을 하면 민주당은 여태까지 좀 준비를 해왔죠? 조기 대선 준비를?

◆박지원: 민주당은 조기 대선 준비는 하지 않았죠. 왜냐하면 모든 집중을 윤석열 탄핵에 집중을 하자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대선의 대자나 개헌론도 많이 왔다 갔다 했지만 개자나 이런 것은 절대 꺼내지 말자 이렇게 해서 이재명 대표 스스로도 저하고도 수차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그렇게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지난 3년간 모든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대표가 1등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고 또 최근 계엄 정국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들보다도 2배 3배가 넘잖아요. 또 경우에 따라서는 국민의힘 후보들 전체를 합쳐놔도 이재명 대표보다도 적으니까

◇신율: 한국갤럽 조사가 그렇습니다.

◆박지원: 우리 민주당으로서는 물론 여러 후보들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도 자유 경선을 하자 이런 입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준비는 안 돼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표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되는 건 확실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신율: 솔직히 제가 한 가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일각에선 추대 얘기도 나오던데 그거 어떻게 보세요?

◆박지원: 출마할 거예요. 다른 후보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추대보다는 경선을 해서 좀 세게 붙는 것이 후보 검증이나 국민들의 선택권을 넓혀주는 거고 또 당도 긴장을 해서 더 겸손하게 만드는 길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율: 근데 의원님 조국혁신당에서 얘기한 오픈 프라이머리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박지원: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어차피 야5당이 함께 간다고 하면 못 할 게 뭐 있어요?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 개인적인 의견이고 당 차원에서 검토 하리라고 봅니다.

◇신율: 그러니까 이건 범야권 단일 후보로 오픈 프라이머리를 뽑자 이 얘기잖아요. 그거 찬성하신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이분도 굉장히 유명해지셨는데 이분은 어떻게 임명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

◆박지원: 당연히 임명해야죠. 한덕수 대행은 헌법에 의거해서 대행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그러면 누구보다도 헌법의 은덕을 입은 사람이고 헌법을 지켜야 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국회에서 합법적으로 추천이 됐고 심지어 헌재 재판으로 인용을 하라 하는 판결이 나왔는데도 당신은 헌재에 의거해서 복귀를 하고 마은혁 재판관은 임명하지 않는 것은 헌법 덕을 본 사람이 헌법을 버리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지금 권영세 대행 등이 마은혁 후보자에 대해서 사상적 문제를 얘기하는데 그분이 사법부 판사 할 때 어떤 정권에서 있었어요? 박근혜 정권 이명박 정권 문재인 그리고 윤석열 아닙니까? 그 대통령들은 뭐 했어요? 사상이 의심스러운 그런 분을 판사로 그건 그 책임 아니에요? 저는 그것은 색깔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아니 심지어 이번에 산불 난 불을 내고 다닌 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하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북한 사람들 데려다 데려다가 불 질렀다고 그게 말이에요?

◇신율: 그런 얘기가 있어요?

◆박지원: 한국 경제 보도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한번 내가 신율 교수한테 그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마는 저희 할아버지가 조선정판사 위폐 사건의 박낙종이다. 이걸 여러 사람들이 또 카톡에 퍼날리고 있어요. 다 고발해 버렸어요. 이런 것은 불식돼야 됩니다.

◇신율: 이런 가짜 뉴스가 진짜 많기는 많아요.

◆박지원: 많죠 눈만 뜨면 가짜 뉴스인데 이러한 것에 현혹되는 국민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색깔론을 전근대적으로 아직도 부르짖는 내란 동조 세력들 국민의힘 지도부들 반성해야 된다 그렇게 촉구합니다.

◇신율: 그러면 말입니다. 박 의원님 4월 4일날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지고 만일 인용이 된다라고 가정했을 때 그 이후에도 계속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의 탄핵 소추안은 계속 추진이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박지원: 지금 현재 민주당의 분위기로 봐서는 추진된다. 저는 그렇게 예측합니다. 그렇지만 윤석열이 탄핵된 후에 어떠한 결정을 내릴까 하는 것은 의원총회에서 더 많은 논의를 해야 되고 지도부에서 결정할 사항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내란 동조 세력으로 조사를 받아야 돼요.경우에 따라서는 처벌받아야 돼요.

◇신율: 본인들은 국무회의 거기에서 반대했고 이거 국무회의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도요?

◆박지원: 아닌 것도 있지만은 A4 용지에 받은 구체적 사항 F4에 제출한 이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리고 특히 최상목 대행 같은 분은 경제 수장이 환율 금리 달러값 올라가니까 미국에다 2억씩 국채 사고 이런 건 파렴치하지 않아요?

◇신율: 그리고 제가 또 한 가지 여쭤 볼 것이 지금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 지금 미국이 굉장히 여러 가지 관세 뭐 이런 문제로 오늘 밤에도 결정하고 이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관세와 관련해서 그렇게 그런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그때 조금 그 공백 기간을 잘 메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는 생각을 안 하십니까?

◆박지원: 생각했죠

◇신율: 옛날부터 잘 아시잖아요.

◆박지원: 옛날부터 잘 알고 경제 전문가고 통상 전문가고 또 주미 대사도 있고 여러 가지 관계가 좋으신 분인 걸 알았는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직 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받아서 거부권이나 행사하고 아니 이재명 대표가 제1 야당 대표로 실질적으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차기 대통령으로 가장 유망하잖아요. 또 한덕수 대행은 대통령 권한대행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만나서 이것을 한번 논의해 보고 풀어보자 하고 있는데 한덕수 대행 보십시오.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안 해주고 비서 통해서 민생 경제가 최우선이 해야 된다. 지금 뭐 하고 있어요? 어제도 보세요. 주식 시장 공매도 시작해서 외국으로 주식 좀 나갈 걸로 알았지만은 1조 5천억 원이 증발돼버렸잖아요. 외국 사람들이 팔아버렸잖아요. 환율은 오늘 아침 신문 보면은 1472원에서 1500원 간다는 것 아니에요? 이런 경제를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관세 압박을 하지만은 최상목 대행은 뭐했고 한덕수 대행은 뭐했어요? 전화 한마디 못하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헌법재판소에서 4일 날 4.4.4 세 번 죽는 거예요. 탄핵해서 바로 미래로 가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 국민들은요. 흥이 많은 국민이기 때문에 신나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요. 오늘 만나보세요. 시민들이 국민들이 신나 있더라고요. 미래로 가고 있다고요. 그러니까 4일날이 제일 중요하고 그러한 것을 잘 대비해야 되는데 지금 4일이 중요한 것을 앞두고 최상목 한덕수 탄핵 이런 얘기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신율: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옛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의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 했다. 이런 지금 보도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문 전 대통령 측은 서면 조사를 해달라 뭐 이런 모양인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박지원: 언제적 일이에요? 윤석열이 대통령 된 게 3년 됐어요. 모든 검찰은 눈만 뜨면 이재명 눈만 뜨면 문재인 전 정권 잡으려고 하지 말고 이제 그만해라 저는 그렇게 봅니다.

◇신율: 이것도 검찰에 의한 어떤 전 정권 보복이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박지원: 당연하죠. 이런 짓 해서는 안 돼요. 검찰이 이제 그만해야 돼요. 그리고 새로운 미래로 가면은 검찰 개혁을 제1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을 검찰 스스로가 국민들에게 지금 연설하고 있는 거예요. 발표하고 있는 거예요.

◇신율: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도 사실은 이런 식의 검찰의 소환 조사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응하면 안 된다 이렇게 보시겠네요?

◆박지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있는 거고 그러한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안 그러면 김건희도 잡아가야지 김건희를 놔둬요?

◇신율: 예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월 4일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박 의원님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었고요. 저희가 앞서 박지원 의원께서 말씀하신 여론조사 결과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510명을 대상으로 한 ARS 방식의 여론조사고요. 그리고 한국 갤럽 여론 조사도 언급해 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천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면접 조사입니다. 두 조사 모두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한국 갤럽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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