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탄핵심판 결과 냉정히 수용해야...불법 결단코 용납 않겠다"

한덕수 "탄핵심판 결과 냉정히 수용해야...불법 결단코 용납 않겠다"

2025.04.02.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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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나오면 어떤 결론에도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대행은 오늘(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치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국민 안전과 질서유지가 최우선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불법이나 폭력적인 행위를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시설파괴를 비롯해 공권력에 도전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는 현행범 체포와 무관용 원칙으로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치인들에 대해서도 한덕수 대행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공동체의 안정과 생존에 우선할 때라며, 분열과 갈등보다는 통합에 기여하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관련해 경찰청은 선고 전날인 3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를, 당일엔 갑호 비상을 발령해 대응하고, 행정안전부는 탄핵 집회장소 인근에 현장상황 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상황을 관리할 예정입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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