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검찰총장 자녀 취업 특혜 의혹 고발 검토"

민주 "검찰총장 자녀 취업 특혜 의혹 고발 검토"

2025.04.02. 오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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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심우정 검찰총장 자녀의 외교부 취업 특혜 의혹을 두고, 당내 TF를 통해 법적인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업무 방해로 고발이 가능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위원들은 외교부가 심 총장 딸 '맞춤형'으로 응시 자격을 바꿔 재공고를 냈고, 경력 산정에도 특혜를 줬다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외교부는 채용 절차는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며 부당한 주장이라고 반박했고, 심 총장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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