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사관들 자국민에 '안전 유의' 권고

각국 대사관들 자국민에 '안전 유의' 권고

2025.04.02. 오후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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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있는 각국 대사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자국민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자국민에 내린 지침에서 집회가 벌어지는 장소는 피하고, 대규모 군중이나 집회 또는 시위 근처에서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러시아대사관도 헌재 선고와 관련해 한국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정치적 행동에 참여하거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주한중국대사관은 헌재 선고 기간 각지에서 대규모 집회와 시위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며, 치안 상황에 각별히 주의하고, 집회에 참여하거나 시위 현장에 머물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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