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 "불법시위 무관용 원칙...결과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 대행 "불법시위 무관용 원칙...결과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2025.04.02. 오후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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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불법 집회나 시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헌재의 시간'을 지나 이제 '국민의 시간'이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 대행이 주재한 치안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덕수 / 대통령 권한대행 : 정부는 그 어떤 불법적이거나 폭력적인 행위도 결단코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시설파괴, 폭행, 방화 등 공권력에 도전하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 원칙과 무관용 원칙으로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그 어떠한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우리는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 그 결과를 차분하고 냉정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 '헌재의 시간'을 지나 '국민의 시간'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힘과 지혜로 우리가 다시 하나가 된다면 이번 혼란과 갈등의 위기도 분명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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