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방산수출회의 개최...미국 조선 협력·K2 전차 수출 등 논의

대통령실, 방산수출회의 개최...미국 조선 협력·K2 전차 수출 등 논의

2025.04.02. 오후 5:3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대통령실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안보 정세 속에서도 K-방산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 견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인성환 국가안보실 제2차장 주재로 제7차 방산수출전략평가회의를 열고, 방산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폴란드와의 K2전차 2차 이행계약 등에서 정부와 기업이 힘을 모으고, 트럼프 정부가 강조해 온 MRO, 즉 유지, 보수, 정비 분야 조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K-방산을 위해 수출 대상 다변화를 위한 중남미 시장 개척 방안 등도 논의했습니다.

인 차장은 방위산업은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가 큰 전략산업으로,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공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국방부와 외교부 등 정부 부처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 방산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