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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공산주의자'라고 언급해 야당의 반발을 사면서 여야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탈북자 출신인 박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찬성토론을 하던 민주당 강유정 의원을 향해 "그래도 공산주의자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와 이학영 국회부의장 등은 해당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회 차원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마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인민노련 활동 등이 이미 문제가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여당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야 하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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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마 후보자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인민노련 활동 등이 이미 문제가 됐다고 반박했습니다.
여당 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퇴장한 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인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해야 하는 헌법재판관으로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표명한 거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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