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서 야당 약진...여당, TK 체면치레

4·2 재보궐선거서 야당 약진...여당, TK 체면치레

2025.04.03.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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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에서 야권이 잇따라 승리한 가운데, 여권은 텃밭인 경북 지역을 지키는 데 그쳤습니다.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는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가 과반 넘게 득표하며, 보수 진영 후보들을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습니다.

서울 구로구청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56%를 얻어, 32%를 기록한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를 2만 표 넘게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충남 아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60% 가까이 득표하면서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를 제쳤습니다.

전남 담양군수 선거에서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51.8%를 얻어 혁신당이 배출한 첫 지방자치단체장이 됐습니다.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선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51.9%를 얻어 무소속 후보들을 따돌렸습니다.

경남 거제시장 재선거에서는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56.8%를 득표하면서 38.1%에 그친 국민의힘 박환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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