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덕수·최상목, 본회의 불출석 예고...국회·국민 무시"

민주 "한덕수·최상목, 본회의 불출석 예고...국회·국민 무시"

2025.04.03.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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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오늘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한 건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광화문 천막당사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대행은 7번, 최상목 부총리는 9번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국회가 처리한 법안을 가로막은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한 대행과 최 부총리가 내란수괴의 대행 역할에만 충실할 뿐, 국민의 질문과 요구는 철저히 무시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최 부총리는 논란이 된 미국 국채 2억 원 투자 경위를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며 오후 2시에 반드시 국회에 출석해 질문에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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