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제주 4·3 상흔 치유해야...폄훼엔 단호히 대처"

우원식 의장 "제주 4·3 상흔 치유해야...폄훼엔 단호히 대처"

2025.04.03. 오후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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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주 4·3 사건 실종자 확인과 재심 재판, 합당한 보상 등은 불행한 역사의 상흔을 치유하려면 꼭 해야 하는 일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직 의장으로선 처음으로 제주 4·3 추념식에 참석한 우 의장은 4·3 특별법 등 국가 차원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적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동백꽃 배지를 다는 건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겠단 다짐이라며 이 약속을 모욕하고 폄훼하는 일이 없게 국회가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12·3 비상계엄 당시 우 의장이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을 가결할 때 착용한 동백꽃 배지를 두고, 일부 극우 성향 누리꾼들이 '공산당 배지'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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