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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이 나토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별도로 만나 3국 협력 방안과 주변 정세 등을 논의했습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일 오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었습니다.
회담 후에는 공동성명을 통해 도발적 행위, 특히 최근 타이완 주변에서의 군사 훈련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불안정을 가중시키는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도발적 행위의 주체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최근 중국의 이틀에 걸친 타이완 포위 훈련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3국 장관은 또, 날로 긴밀해지는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군사 협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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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 행위의 주체를 명시하진 않았지만 최근 중국의 이틀에 걸친 타이완 포위 훈련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3국 장관은 또, 날로 긴밀해지는 북한과 러시아 사이의 군사 협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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