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안타깝지만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

국민의힘 "안타깝지만 헌재 결정 겸허히 수용"

2025.04.04. 오전 11: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만장일치 파면 결정을 내리자, 국민의힘은 안타깝다면서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선고 직후 긴급 회견에서 헌재 판단은 헌정 질서 속에서 내린 종국적 결정인 만큼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데 책임을 통감하고 민주당의 의회 폭주와 정치적 폭거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나 극단적 행동이 있어선 안 된다며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