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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비상계엄을 저지한 국민에게 드리는 감사문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감사문에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4월 4일 윤 전 대통령 파면 날까지 계속된 국민의 결연한 저항은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빛날 거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어 국회가 내란 사태의 전모를 밝히고 책임자들에게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을 국민에게 다짐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감사문은 본회의 참석 의원 18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지만,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에 불참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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