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G20, 다자무역체제 강화 방향으로 협력해야"

정부 "G20, 다자무역체제 강화 방향으로 협력해야"

2025.04.05. 오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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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송인창 G20 국제협력대사(G20 셰르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화상으로 열린 제2차 G20 셰르파 회의에서 G20이 다자무역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력해 가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송인창 대사는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다자무역체제의 가장 큰 수혜자였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다수의 G20 회원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해 다자무역체제와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G20 셰르파는 G20 정상회의 준비와 정상 선언문 문안 협상을 담당하는 사전 교섭대표로,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국과 8개 초청국, 17개 초청기구 대표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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