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 "정당 합의만큼 개헌하자...국민투표법 개정 서둘러야"

우 의장 "정당 합의만큼 개헌하자...국민투표법 개정 서둘러야"

2025.04.07. 오후 1:1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 정당 사이 합의하는 만큼 개헌하면 된다며 다가오는 조기 대선에서부터 개헌이 시작될 수 있도록 하자고 거듭 제안했습니다.

우 의장은 입장문을 내고, 국회 양 교섭단체 당 지도부가 대선 동시 투표 개헌에 동의한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 개헌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국민투표법 개정부터 서두르자며 적극 협의를 당부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