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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주변에 신당을 창당하자는 사람이 많지만, 윤 전 대통령은 그런 말들을 배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 근황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당 일각에서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해야 한단 주장이 나오는 걸 놓고, 전직 대통령의 자산과 부채를 같이 짊어지고 갈 수밖에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시간을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 4일과 6일 등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며 윤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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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4일과 6일 등 여러 차례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며 윤 전 대통령은 파면 결정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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